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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 소식 및 프로젝트 관련 소식입니다.

제목 이승철 콘서트2004-07-30


























 







































제주 - 8월 7일 (토) 제주 컨벤션센터

충남 - 8월 15일(일) 대천 해수욕장 특설무대

부산 - 8월 21일(토) 부산 KBS홀

대구 - 8월 29일(일) 경북대학교 대강당

전주 - 9월 11일(토)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

서울 - 9월18일(토)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광주 - 10월 3일(일)

수원 - 10월 23일(토)

대전 - 10월 31일(일)

창원 - 11월 7일(일)

부천 - 11월 28일(일)

인천 - 12월 4일(토)

청주(미확정) - 12월 11일(토)

대구 - 12월 24일(금)

부산 - 12월 25일(토)

(주)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 http://www.unione.co.kr

공연시각 4시, 7시30분 (1일 2회) 단, 지역마다 조금씩 변동 가능

가격 R석 66,000원 S석 55,000원 (VAT 포함)



시원한 빗 자락이 먼지를 씻어 내린 아침,

한 남자가 길을 떠나려합니다.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을 만나러,

그를 지켜주었던 추억을 찾으러,

노래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그의 발자국 하나하나, 그의 음성 한 마디 한 마디가

긴 여정을 따라 영화처럼 당신의 가슴에 피어날 것입니다.



 

2004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최근 7집 ‘The Livelong Day’를 발매를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간다. 하지만 이번 콘서트는 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여느 때와는 다른, 무척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얼마 전 세계적인 뮤지션 조지 마이클이 ‘더 이상 오프라인 앨범은 발표하지 않겠다 . 다만 인터넷을 통해 내 음악을 업로드할 것이다’라고 선언한 바 있는데, 이것이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게 됐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인 이승철 역시 최근 오프라인 상의 앨범은 7집이 마지막이고 추후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그의 신곡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그동안 음악을 둘러싼 여러 거품 가격(유통, 과잉 홍보, 제작비 등)을 걷어내고 소비자에게 직거래 가격으로 고품질의 음악을 제공하겠다는 선구적 뮤지션으로서의 의지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번 전국투어는 그의 오프라인 앨범과 함께하는 마지막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이승철은 이번 콘서트의 테마를 ‘로드무비’로 기획 ,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함께 마지막 앨범의 추억을 만들어가려 한다. 어딘가를 향해, 혹은 내면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일정을 따라잡는 기법의 영화를 로드무비라고 한다. 단순히 목적지를 향해 길을 떠나는 것만이 아닌, 자신의 자아를 찾고 진정한 사랑을 찾는 로드무비처럼, 이승철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19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그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고 지금껏 그를 지켜봐준 그의 팬들과의 추억을 가슴에 새기며 멋진 공연으로 또 다른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 부산, 서울, 대구, 수원에서 제주도에 이르기 까지 전국을 아우르는 그의 음악 여행은 한편의 영화처럼 그와 팬들의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필름으로 남을 것이다.



그의 마지막 오프라인 앨범으로 소장가치를 수치로 따질 수 없는 7집 앨범 ‘The Livelong Day’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는 진정한 음악인 이승철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줄줄이 히트를 기록하며 10대 소녀에서 40-50대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국민가수인 이승철. 최근에도 인기 드라마 ‘불새’의 테마곡인 ‘연인’으로 인기몰이를 한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과 대중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는 영민한 뮤지션이다. 이번 앨범에서도 변함없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의 음악성은 물론 듣는 이의 심금을 휘어잡는 이승철의 카리스마는 여전히 번득인다. 최고라는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롭게 다져지는 그의 7집 앨범에서는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이승철의 음색이 어우러져 절정에 오른 그의 음악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2004년 이승철의 전국투어 ‘로드무비’는 이렇듯 정제된 그의 새 앨범을 가장 먼저 라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언제나 처럼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황제 밴드는 물론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어우러진 사운드를 라이브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분을 감출 수 없다.



이승철의 라이브는 ‘떫은 맛은 걸러지고 신선함만 남은’ 콘서트로 유명하다 . 떫은 맛이란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불량음을 말한다. 음정, 박자 등의 사소한 실수부터 장시간 공연으로 인해 지친 목소리, 스튜디오에서 수십, 수백 번의 연습으로 정제된 음반에서 들었던 목소리와는 사뭇 다른 거친 음색, 흐트러진 숨소리 등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늘 듣던 소리보다 질적으로는 떨어지지만 라이브이기에, 신선함으로 용서될 수 있는 소리를 ‘라이브의 떫은 맛’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승철의 콘서트에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은 그의 라이브 무대에 떫은 맛 따위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혹자는 그런 점을 조금 섭섭해하기도 하지만 누구든 그의 라이브를 들으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할 정도로 양질의 사운드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데뷔 시절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앳되어 보이는 그의 외모만큼이나 여전히 건재한, 아니 오히려 더 정제되고 발전한 그의 놀라운 가창력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가 변함없이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가장 큰 이유이자 증거이기도 하다.


게다가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셀 수 없을 만큼 쏟아낸 그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은 밤새도록 불러도 끝이 없을 만큼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이승철의 자랑이자 재산인 히트넘버들은 세대와 성별을 뛰어 넘어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발라드에서 록, 힙합, 댄스,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들은 이승철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무한대까지 뻗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때문에 누구든 그의 무대를 경험하고 나면 그에게 기꺼이 ‘진정한 라이브의 황제’라는 칭호를 부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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