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및 마케팅(MICE & Marketing) 전문기업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는 총괄 운영을 맡은 ‘2026 서울뷰티위크’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축제 ‘뷰티풀 라이프 인 서울(BLS)’의 대표 핵심 프로그램이다. 화장품 및 뷰티테크는 물론 의료·미용, 이너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전시 영역을 대폭 확대해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2개 유망 뷰티 기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48개국 115개사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한 수출 상담 트레이드쇼와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가 열려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신설된 ‘서울뷰티포럼’에서는 AI 기반 뷰티테크, 글로벌 규제·인증 동향, 차세대 유통 플랫폼 등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산업 아젠다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일반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K-스타일링 쇼 및 체험존도 함께 운영해 B2B 비즈니스와 B2C 라이프스타일 축제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을 완성했다.
지난 2022년 첫 회부터 행사를 전담해 온 유니원은 다년간 축적된 MICE 기획·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시 부스 구성, 글로벌 바이어 매칭, 포럼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조율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김하늬 유니원 행사총괄 실장은 “올해 행사는 서울의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내 뷰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글로벌 뷰티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