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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600만명 다녀갔다 / 뉴스트리 (26.07.22)
2026.07.22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의 바닥분수 (사진=유니원)
이 박람회는 서울숲, 한강, 성수 일대에서 지난 5월 1일 개막해 오는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53만㎡ 면적에 걸쳐 총 167개의 정원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규모, 최장기간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시민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한여름밤의 정원극장', 야간 독서공간 '정원서가', 낭독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심야라디오' 등이 열리는데, 이 장소들은 낮 시간대에도 더위를 피해 정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고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태·원예·공예 프로그램으로는 공원생물탐사대, 신기한 생물교실, 한여름 밤의 곤충이야기, 별별 숲마실, 자연을 담은 손수건 등이 있다. 프로그램별 대상과 일정, 참가방식이 다르게 운영되는만큼 방문전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범준 유니원 부사장은 "600만 관람객 돌파 이후에도 시민들이 박람회를 다시 찾고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현장 운영의 역할"이라며 "서울숲이 가진 여름철 공간적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관람객 흐름과 현장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남은 기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600만명 다녀갔다